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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별책부록] 책쟁이엄마가 강력 추천하는 3~7세 기적의 시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좋은 습관

by 팡그루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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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

1. 멍멍 의사 선생님

 
멍멍의사 선생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글도 배우고 상상력도 넓힌다.
저자
배빗 콜
출판
보림
출판일
2000.04.14

 

2. 규칙이 필요해

필립 잘베르 글.그림 / 한울림어린이 / 2018 / 13,000원

 

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과 꼭 알아야 하는 예의범절을 알려 주는 바른생활 그림책 출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하는 인사말을 모두 알려 주는 생활 그림책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인사말을 알려 줍니다. 상황별로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친구야, 고마워.” 등 2세 이상 아이가 알아야 할 필수 인사말을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선명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며 리듬감이있어 아이가 반복해서 따라 읽기 좋습니다. 책 속에 고개 숙여 인사하는 동작의 플랩으로 재미를 더했고, 들고 다니기도 좋고 아이 혼자 꺼내어 손에 들고 보기 좋은 판형으로 제작하여 아이가 더욱 좋아합니다. 필수 인사말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언어 능력, 정서 발달, 인지 발달, 시각 발달, 소근육 발달까지 돕습니다.
저자
솔트앤페퍼
출판
소금과후추
출판일
2017.10.19

 

4. 친구야, 미안해

 
친구야, 미안해
■ “친구야, 미안해.”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법과 “괜찮아” 하고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실수로 무의 모자를 쓰고 나가려던 가지가 자기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무에게 “무야, 미안해.” 사과합니다. 사과를 받은 무는 “아니야, 괜찮아.” 답하며 방긋 웃지요. 이럿듯 채소 친구들이 서로 실수나 잘못을 하고 난 후 바로 사과하는 모습과 사과를 받아 주는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아냈어요. 특히 잘못을 저지르고 숨기고 싶어 하는 피망 남매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아이들의 경험을 바로잡아 줍니다. 이처럼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혼나거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소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저자
와타나베 아야
출판
비룡소
출판일
2017.12.04

 

5. 밤에도 혼자 쉬해요!

카트린 메스메예르 글 / 클로드 k. 뒤부아 그림 / 다림 / 2015 / 10,000원

 

6. 울지 말고 말하렴

 
울지 말고 말하렴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의 그림책「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시리즈 제1권『울지 말고 말하렴』. 이 시리즈는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0~4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과 표현 방식을 지도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징징이' 별명을 가진 아기 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대신, 먼저 울기부터 하는 아이 또는 아무 말도 못하는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과 자신감, 사회성,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징징이' 별명을 가진 아기 곰은 그네가 타고 싶어서 울고, 장난감이 망가져서 울고, 친구와 부딪혀서 울고, 장난감이 갖고 싶어서 울고…. 시도때도 없이 울기만 해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모든 일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으앙'하고 울음을 터트리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곰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저자
이찬규
출판
애플비
출판일
2011.03.18

 

7. 번개 세수

 
번개 세수
『번개 세수』에서는 귀찮고 재미없고 가끔은 무섭기도 한 세수를 짧고 즐겁게 끝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그 비법은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번개 세수’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과정을 짤막하게 끊어서 하는 것이다. 정색하고 올바른 과정대로 하면 귀찮은 ‘의무’가 되지만, 짧게 끊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세수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 사실 번개 세수를 하든 그냥 세수를 하든 전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할 수도 있지만 ‘번개처럼 하자’라고 이야기하고 후다닥 손을 놀리면 아이들도 훨씬 기분 좋고 수월하게 받아들인다. 이 방법은 번개 치카, 번개 목욕, 번개 로션 바르기…… 이렇게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다른 일과에 적용시켜 보아도 아주 효과가 좋다. 마지막으로 책 뒤쪽에 실린 ‘궁금해요, 궁금해!’ 해설 페이지를 읽어 보면서, 세수가 싫은 아이들의 마음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럼에도 세수를 하고 비누를 써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는 세수를 할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도 얻어 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머리를 모아 더 즐거운 세수 시간을 만들어 보자!
저자
함지슬
출판
책읽는곰
출판일
2017.08.10

 

8. 치치의 첫 심부름

 
치치의 첫 심부름(습관의 힘 시리즈 2: 자신감 편)(양장본 HardCover)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작고 어린 생쥐와 자기를 비교하며 격려하게 됩니다. 심부름을 자처하고, 혼자 하고, 도움을 받더라도 목표 한 일은 끝마치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는 ‘나’에게서 이런 경험을 찾아낼 겁니다. 그리고 ‘나도 그랬지!’라며 스스로를 대견스러워 합니다. 이런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신감은 학습 능력과 긴밀한 관계를 갖습니다. 새로운 학습에 도전하고, 학습 과정에서 ‘난 못해, 어쩔 수 없어’라고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 또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공부하게 하지요. 문제 해결력도 높여 줍니다. 이런 자신감은 ‘학교’를 경험하는 학령기(6~12세)의 아이 생활에 큰 영향을 주므로 좀 더 빨리 연습을 통해 자신감 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저자
스에자키 시게키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4.02.20

 

9. 자꾸 울고 싶어

 
자꾸 울고 싶어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제6권 『자꾸 울고 싶어』. 이 시리즈는 자아가 형성되는 3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에게 가장 가르치기 힘든 습관 교육을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듯한 상황을 묘사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교훈적 결말을 담아내 아이들이 자신의 나쁜 버릇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제6권에서는 툭 하면 울어버리는 꼬마 하마 함박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정은정
출판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1.08.20

 

10. 헨리의 상상력

 
헨리의 상상력
『헨리의 상상력』은 상상의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고 하지요. 어렸을 때부터 원하는 바를 머릿속에 그리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가 아이 안의 잠재력을 가시적으로 끌어내고, 앞으로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작지만 위대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자
스카이 번
출판
살림어린이
출판일
2016.03.04

 

11. 말은 함부로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말은 함부로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예쁜 습관 & 행동지능 계발 시리즈 『말은 함부로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예쁜 습관 & 행동지능 계발 시리즈는 아이들의 신체발달 과정에 맞추어 예쁘고 바른 행동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드북으로, 페이지를 꽉 채운 예쁜 그림과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메시지로 꾸며져 있습니다. 내가 말을 하면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 친구, 선생님… 멍멍이와 야옹이도 들어요! 어떨 때는 아주 크게 말을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아주 작게 말하기도 하지요. 어떤 말은 기분이 참 좋아요. 하지만 어떤 말은 기분이 나빠요. 그런데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기분이 나쁜 말은 우리의 귀를 아프게 하고, 마음도 아프게 하니까요. 〈font color="007700"〉☞〈/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 그림 안에 녹아 있는 '함께 사는 세상' : 여자아이도 장난감 트럭을 가지고 놀고, 남자아이도 소꿉장난을 해요! 피부색이 다른 외국 친구들, 휠체어를 탄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요, 동물들도 사이좋게 같이 놀아요. - 이중언어 : 간단한 표현을 영어로 익힐 수 있어요. 한글과 영어가 충돌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편집으로, 영어와 한글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안전을 배려한 둥근 모서리 : 아야, 모서리에 찔리면 아파요. 책을 읽거나 가지고 놀다가 아이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 아이들의 눈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시각발달을 돕는 다양한 색상 : 아무리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아요! 〈font color="dda0dd"〉★〈/font〉 수상 내역 〈font color="ffb6c1"〉 ★ 〈/font〉 * Oppenheim Toy Portfolio '골드북 어워드' * 「Creative Child」 '최고의 어린이책' * Dr. Toy's '사회적 책임을 지는 최고의 제품 10선' * 미국부모협회 '부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저자
엘리자베스 베르딕
출판
한언
출판일
2006.05.05
728x90